금융제재와 자금세탁, 물자 반출등 악의적인 행위는 다하는 북한이 청년들을 위로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끌(영혼까지 끌어 모음)’, 빚투(빚내서 투자함), 벼락거지(벼락부자의 반대말로 상대적으로 빈곤해짐)’ 아재들 보다더 

 

관심이 많고, 신조어에 능통한 북한 양반들 ㅋㅋㅋㅋㅋ 자국민 관리나 잘하세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2의 고난의 행군 따위 같은 멍멍이소리 말고 ㅋㅋㅋㅋㅋㅋㅋㅋ포항항 ㅋㅋㅋ

 

함경북도의 한 주민소식통은 5일 “오늘 청진시 각 구역에서 인민반 가두여성(주부)들을 대상으로 한 8차당대회 학습토론회가 진행되었다”면서 “그런데 학습토론을 주관하는 강연자가 ‘우리의 경제적 어려움은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는 발언을 하면서 주민들이 충격을 받았다”고 자유아시아방송에 밝혔다

 

소식통은 이어서 “8차당대회 학습토론회를 계기로 요즘 도내 주민들 속에서 제2의 고난의 행군이 눈앞에 닥쳤다는 말이 공공연히 나오고 있다”면서 “당국이 겉으로는 당대회에서 결정한 경제발전5개년계획이 완성되면 모든 게 안정될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현재의 경제난국이 1990년대의 고난의 행군 시기보다 더 어렵다는 사실을 숨기지 않고 있어 주민들의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www.rfa.org/korean/in_focus/ne-je-04072021083441.html

 

북, 제2의 고난의 행군 암시하며 주민 압박

북한당국이 현재의 경제적 어려움은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며 주민들에게 인내와 희생을 강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www.rfa.org

www.nk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4163

 

북한 “남한 청년들 영끌, 빚투, 벼락거지로 비참” - NK경제

북한이 ‘영끌(영혼까지 끌어 모음)’, 빚투(빚내서 투자함), 벼락거지(벼락부자의 반대말로 상대적으로 빈곤해짐)’ 등 신조어를 소개하며 남한의 민생이 불안하다고 주장했다.북한 선전매체

www.nk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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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c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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